플레이스상단

본문

플레이스상단 [이화공영 제공] 시공능력 134위이자 약 70년의 업력을 가진 중견 건설사 이화공영이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지난해 신동아건설에 이어 삼부토건, 대저건설, 제일건설, 안강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벽산엔지니어링 등 최근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기업회생 신청이 잇따라 이어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이화공영은 지난 1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와 회사 재산 보전처분 등을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지난해 재무제표와 관련해 '계속 기업 존속 능력 불확실성'을 이유로 감사 의견이 거절됐다고 알렸다. 이는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코스닥 시장본부는 이화공영의 공시 직후 관련 안내를 내고, 오는 23일까지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이화공영에 대한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이화공영은 1956년 설립된 종합건설기업으로 지난해 시공 능력 평가액 기준으로 134위인 중견 건설사다. 최삼규 이화공영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25·26대(2011~2017년) 회장을 지냈다.올해 2월 229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 연성대학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인천 삼양사 인천2공장 냉동생지 증설공사, 경기 의정부 시지메드텍 D동 증축공사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지난해 5월에는 삼성전자가 투자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세종 사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하지만 지난해 영업손실이 414억원으로 전년(11억원 손실) 대비 3663.6% 급증했다. 매출액은 1100억원으로 27.2% 감소했다.지난해 12월 채무상환 등을 이유로 약 70억원을 조달하는 내용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도 했지만, 결국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기업회생 절차 신청하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이화공영 제공] 시공능력 134위이자 약 70년의 업력을 가진 중견 건설사 이화공영이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지난해 신동아건설에 이어 삼부토건, 대저건설, 제일건설, 안강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벽산엔지니어링 등 최근 중견·중소 건설사들의 기업회생 신청이 잇따라 이어지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이화공영은 지난 1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와 회사 재산 보전처분 등을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지난해 재무제표와 관련해 '계속 기업 존속 능력 불확실성'을 이유로 감사 의견이 거절됐다고 알렸다. 이는 한국거래소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한다. 코스닥 시장본부는 이화공영의 공시 직후 관련 안내를 내고, 오는 23일까지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이화공영에 대한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이화공영은 1956년 설립된 종합건설기업으로 지난해 시공 능력 평가액 기준으로 134위인 중견 건설사다. 최삼규 이화공영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25·26대(2011~2017년) 회장을 지냈다.올해 2월 229억원 규모의 경기도 안양 연성대학교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인천 삼양사 인천2공장 냉동생지 증설공사, 경기 의정부 시지메드텍 D동 증축공사 계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지난해 5월에는 삼성전자가 투자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세종 사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하지만 지난해 영업손실이 414억원으로 전년(11억원 손실) 대비 3663.6% 급증했다. 매출액은 1100억원으로 27.2% 감소했다.지난해 12월 채무상환 등을 이유로 약 70억원을 조달하는 내용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도 했지만, 결국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기업회생 절차 신청하기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스상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