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PPS / B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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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PPS / BRAND NAME 스펜서 핍스(Spencer Phipps) / FOUNDER “환경적 영향을 고려하지 않고 제품을 만들어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속가능성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이 아니다.”브랜드와 본인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브랜드 창립자 스펜서 핍스다. 핍스는 ‘다음 세대의 위대한 아메리칸 헤리티지 브랜드’다.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와 철학은 무엇인가?패션 업계에서 오랜 시간 일했지만, 여전히 ‘아웃사이더’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나 자신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가치관, 관심사 그리고 남성성에 대한 비전을 반영하는 브랜드 말이다. 핍스는 실용적이고 견고한 디자인에 유머 감각을 더하고, 품질과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두는 브랜드다. 철학은 단순하다. 오래 지속되는 훌륭한 옷을 만들고, 스토리를 담아, 진짜 사람들과 공감하는 것이다.사람들과 어떤 메시지를 공유하고 싶나?남성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싶다. 억지스럽거나 개념적인 방식이 아니라, 그저 ‘목적이 있고, 자신감 넘치며, 동시에 재미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그런 의미로 핍스는 장인정신, 모험심, 자기표현을 중시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다. 뻔한 질문이지만, 컬렉션을 보면 질문을 안 할 수가 없다. 디자인 영감은 주로 어디에서 얻나?관찰력이 뛰어난 편이다. 그래서 주변 모든 것에서 영감을 얻는다. 책을 읽고, 수집하고, 영화와 TV를 보며, 틱톡을 스크롤하고, 사람들이 어떻게 옷을 입는지 유심히 지켜본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개인적인 경험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나의 세계, 커뮤니티, 그리고 개인적인 여정을 반영한 브랜드다.시그너처 스타일을 정의한다면?러기드한 남성성(Rugged Masculinity)과 유머 감각.다른 브랜드와 어떤 차별점이 있나?디자인이 보다 세련됐으며, 실용적이면서도 독창적인 디자인 언어를 사용한다. 클래식한 아메리칸 헤리티지 아이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결과다. 어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동시에 새롭게 느껴지도록 말이다.개인적으로 ‘골드 라벨(Gold Label)’ 컬렉션을 좋아한다. 컬렉션에 사용되는 빈티지 아이템은 어디서 수급하며, 커스터마이징할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입원 중인 아기에게 위험한 행동을 하고 이를 SNS에 게재까지 한 충격정인 정황이 드러났다. 이 사진은 논란이 된 간호사가 SNS에 올린 사진./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던 간호사가 입원 중인 아기에게 위험한 행동을 하고 이를 SNS에 게재한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2일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환아(치료나 진료받고 있는 어린이)를 부적절하게 대하는 정황이 드러나, 환아의 부모가 병원에 이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이 신고를 접수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그 결과, 한 간호사가 입원 중인 아기를 무릎에 앉히거나 끌어안은 채 사진을 찍고 "낙상마렵다(낙상시키고 싶다)" 등의 부적절한 문구와 함께 SNS에 올린 사실이 확인됐다.신생아는 머리와 목 근육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균형을 잡는게 불가능하다. 또한 작은 충격에도 두부 외상이나 뇌 손상 등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중환자실에 입원한 아기의 경우 상태가 더 불안정해 무릎에 앉히거나 안는 행위 자체가 낙상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환아의 사진을 부적절한 문구와 함께 SNS에 게시한 행위는 의료진이 지켜야 할 비밀 유지 의무와 전문직 윤리를 위반한 행동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병원 관계자는 "해당 간호사는 사직 의사를 밝혔지만, 이와 무관하게 고발 조치 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다"며 "학대 사례가 더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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