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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2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 경기 성남분당갑 지역구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승진 당시 경기도의원(성남6) 보궐선거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안철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사진 갈무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도입 발표를 계기로 "트럼프발 관세 폭탄이 폭발했는데 '대통령병'에 걸린 더불어민주당은 '불난 집 구경하는 중'인가"라고 비판했다. 제1 다수당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재탄핵,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 공세가 무책임하단 취지다.안철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향해 '10%+α' 상호관세 도입을 전격 발표했다. 모든 수출국에 대해 10%의 기본관세를 부과하고, 이 중 '최악의 국가'로 분류된 25개국에는 별도 국가별 고율관세를 추가 부과하겠단 거다. 한국은 그 중 하나로 지목돼 무려 25%의 관세를 적용받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직접 거론하며 '한국 수입차의 81%가 한국에서 생산된다'고 말했다. 보호무역을 명분 삼아 한국산 자동차에 직격탄을 날린 거다. 우리 수출의존형 경제, 특히 미국 시장 비중이 큰 자동차 산업에는 엄청난 타격"이라며 "이건 단순한 통상 이슈가 아니라 국가경제의 중대한 위기 상황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수출급감·투자위축·고용충격 '3중고'가 몰아닥칠 수 있다. '한미 FTA' 체제를 지키는 국가적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FTA가 미국에 불리하다며 수차례 비판해 왔고, 이번 조치는 FTA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한다"며 "한덕수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시작으로 한미 정상외교를 빠르게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안 의원은 "또 민관이 협력하는 외교·경제적 전략 대응이 시급하다. 자동차를 비롯해 미국이 필요로 하는 조선·반도체 등 분야, 미 전투기 등 방산수입 물자들을 중심으로, 실용적이고 호혜적인 국가대 국가의 패키지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이런 국가적 위기 앞에서조차 민주당은 여전히 국가 파괴적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화살을 돌렸다.그는 "'불 난 집 구경하듯' 민주당 의원들은 남의 나라 일인 양 방관하고 있다. 지금도 최상목 부총리 탄핵을 운운하며 정권 흔들기에만 열을 올린다"며 "더욱 개탄스러운 사실은 한 대지난 4·2 재보궐선거 공식선거운동 기간 경기 성남분당갑 지역구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승진 당시 경기도의원(성남6) 보궐선거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안철수 국회의원 페이스북 사진 갈무리>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도입 발표를 계기로 "트럼프발 관세 폭탄이 폭발했는데 '대통령병'에 걸린 더불어민주당은 '불난 집 구경하는 중'인가"라고 비판했다. 제1 다수당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재탄핵,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 공세가 무책임하단 취지다.안철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를 향해 '10%+α' 상호관세 도입을 전격 발표했다. 모든 수출국에 대해 10%의 기본관세를 부과하고, 이 중 '최악의 국가'로 분류된 25개국에는 별도 국가별 고율관세를 추가 부과하겠단 거다. 한국은 그 중 하나로 지목돼 무려 25%의 관세를 적용받게 됐다"고 밝혔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을 직접 거론하며 '한국 수입차의 81%가 한국에서 생산된다'고 말했다. 보호무역을 명분 삼아 한국산 자동차에 직격탄을 날린 거다. 우리 수출의존형 경제, 특히 미국 시장 비중이 큰 자동차 산업에는 엄청난 타격"이라며 "이건 단순한 통상 이슈가 아니라 국가경제의 중대한 위기 상황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수출급감·투자위축·고용충격 '3중고'가 몰아닥칠 수 있다. '한미 FTA' 체제를 지키는 국가적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FTA가 미국에 불리하다며 수차례 비판해 왔고, 이번 조치는 FTA 정신을 정면으로 위배한다"며 "한덕수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를 시작으로 한미 정상외교를 빠르게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안 의원은 "또 민관이 협력하는 외교·경제적 전략 대응이 시급하다. 자동차를 비롯해 미국이 필요로 하는 조선·반도체 등 분야, 미 전투기 등 방산수입 물자들을 중심으로, 실용적이고 호혜적인 국가대 국가의 패키지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면서 "이런 국가적 위기 앞에서조차 민주당은 여전히 국가 파괴적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화살을 돌렸다.그는 "'불 난 집 구경하듯' 민주당 의원들은 남의 나라 일인 양 방관하고 있다. 지금도 최상목 부총리 탄핵을 운운하며 정권 흔들기에만 열을 올린다"며 "더욱 개탄스러운 사실은 한 대행이 지난 87일간 직무 정지 상태였단 점이다. 주미대사 출신이자 통상 전문가인 총리를 탄핵한 결과, 절실했던 통상 대응 컨트롤타워가 붕괴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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