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추석 맞이 이웃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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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베네치아 호텔 앤 리조트 임직원 일동이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7일 삼혜원에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호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더욱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사회 공헌활동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 베네치아 호텔 앤 리조트는 매년 복지시설 봉사활동 및 후원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출처: http://www.ysinews.com/front/news/view.do?articleId=ARTICLE_000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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